'작은 도움 클럽' 출범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홈플러스그룹과 풀무원 등 54개 기업과 비정부기구(NGO)는 3일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네트워크형 사회공헌 연합체인 '작은 도움 클럽' 출범식을 가졌다. 윤은기 중앙공무원교육원 원장(앞줄 왼쪽부터),황보연 황보건설 사장,김종훈 한미파슨스 회장,이승한 홈플러스그룹 회장,김태옥 시호그룹 회장,오쿠야마 신지 한국P&G 대표 등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