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자랑스러운 중앙인상’ 최종태 포스코 사장 입력2010.12.05 17:13 수정2010.12.06 03: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앙대학교 동창회(회장 유용태)는 올해 '자랑스러운 중앙인상' 수상자로 최종태 포스코 대표이사 사장(사진)을 4일 선정했다. 최 사장은 중앙대 문헌정보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문헌정보학 석사,경희대 대학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땄다. 시상식은 7일 오후 6시 서울팔래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박은지 "나도 7년간 버텼다"…MBC 기상캐스터 입사 동기 반응 MBC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박은지가 후배 오요안나가 생전 겪은 것으로 알려진 직장 내 괴롭힘에 공감을 드러낸 후 그의 입사 동기인 쇼호스트 이문정의 글을 두고 논란이 불거졌다.이문정은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 2 근무시간에 5시간씩 대학 다닌 기아 직원...영업직 관리 '골머리'[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 사진=게티이미지뱅크하루 평균 6시간 가까 대학에 머문 영업사원을 해고한 것은 적법하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노동법 전문가들은 외근이 많은 영업직 근로자가 업무 특성을 악용할 경우 근태 관리가 쉽지 않으므로 이를 ... 3 "조폭이 나를 죽이려 한다" 하루 9번 허위신고 하더니…'벌금형' 조직폭력배가 자신을 해치러 올 것처럼 경찰에 연이어 허위신고를 한 50대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울산지법 형사7단독 민한기 판사는 2일 경범죄 처벌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벌금 20만원을 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