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오른쪽)이 4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론 커크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지켜보는 가운데 한 · 미 자유무역협정(FTA) 재협상 타결에 대해 "양국이 모두 윈-윈할 수 있는 결과"라며 환영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워싱턴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