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가 5일 셰브론 월드챌린지 3라운드 6번홀에서 버디 퍼트를 한 후 굴러가는 볼을 바라보고 있다. 우즈는 오랫동안 써왔던 ‘T자형’ 스카티 카메론 대신 헤드가 반달 모양인 ‘L자형’ 나이키 퍼터를 들고 나왔다.
/사우전드오크스(미국)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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