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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김미연 "휘재 오빠는 내 남자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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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열린 '원조바람' 이휘재의 결혼식에서 개그우먼 김미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휘재의 예비신부는 8세 연하 미모의 플로리스트와 1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나 교제를 해왔으며 이휘재는 지난 3월 자신이 진행하는 MBC '세바퀴'를 통해 연애 사실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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