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교육협회는 7일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화재보험협회 대강당에서 윌리엄 라이백 토론토센터 은행감독자문기구 의장을 초청,'새로운 창조를 위한 협상력 강화'를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참가 대상은 증권·금융 종사자나 기업 재무담당 책임자,준법감시인 등이다. 라이백 의장은 지난 40여년 동안 금융감독 분야에서 활동한 전문가로 국제결제은행(BIS) 체제와 바젤 협정 구축에 참여했다. (02)364-7001

서욱진 기자 ventur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