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우통신은 6일 계열사인 영우네트웍스와 25억원 규모의 중계기 및 기타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7.66%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2월 28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