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브, '데미지테라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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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속보]유니레버의 헤어·보디케어 브랜드 도브에서 손상 모발 케어 전문 제품‘데미지 테라피’를 출시했다.도브가 개발한 ‘화이버 액티브(Fiber Actives)시스템’이 잦은 염색과 펌,스타일링,자외선 등으로 손상된 모발에 영양과 보습을 공급해 건강하고 윤기있게 가꿔준다는 게 업체측의 설명이다.쟈스민,열대과일,머스크 향 등이 어우러진 상쾌한 향을 지니며,‘인텐스 리페어’‘딥 모이스처’‘헤어 폴’‘볼륨 부스트’‘센시티브 스칼프’ 등 5가지 라인으로 구성했다.가격은 5000~1만1000원선.
안상미 기자 sara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