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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동강 폐기물 처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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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해양부 4대강살리기추진본부와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경남 김해 상동면 낙동강 준설구간인 8 · 9 · 15공구에 매립된 폐기물 처리를 6일 시작했다.

    이들 공구는 지난 7월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이 문화재 조사를 위해 땅을 파는 과정에서 폐기물이 나온 곳이다.

    국토부는 "사업 지연을 막기 위해 경남도,부산시 의견 수렴 및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전문가 자문을 거쳐 폐기물 처리 방법 등에 대한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고 폐기물 처리를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폐기물 처리 관련 용역을 맡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이 지역 250곳의 매립 폐기물 안정화 정도,주변 토양 및 지하수 오염도 등을 조사한 결과 매립량은 당초 58만㎥보다 11만㎥ 적은 47만㎥로 추정했다. 처리 비용은 140억원 정도로 추산했다. 국토부는 조사 결과를 김해중부경찰서에 넘겨 폐기물 매립 업자가 드러나면 경남도에 구상금 등을 청구토록 할 예정이다.

    4대강살리기추진본부 관계자는 "최근 경남도로부터 사업권을 회수한 낙동강 13개 공구의 준설에 속도를 내 내년 상반기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라며 "경남도가 발주하지 않았던 47공구는 오는 10일 입찰을 통해 사업자를 선정하고 공사를 시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재후 기자 h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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