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5일(현지시간) 열린 연례 전자제품 전시회에서 유모차를 끄는 한 여성 관객이 삼성 등의 TV를 살펴보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전 세계에서 50여개 업체가 참가했다.

/요하네스버그신화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