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노조의 점거 파업으로 22일째 생산이 중단된 현대자동차 울산 1공장이 6일 가동을 재개했으나 노조가 전원을 차단,다시 멈춰섰다. 직원들이 차체를 생산라인 거치대에 올리려 안간힘을 쓰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