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삼성重, 유가상승…해양수주 확대 청신호"-IBK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IBK투자증권은 7일 삼성중공업에 대해 유가 상승으로 해양플랜트 부문 수주가 확대될 가능성이 커졌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6000원을 유지했다.

    이 증권사 박승현 애널리스트는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이 배럴당 90달러에 육박하면서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고, 이는 해양플랜트 발주를 자극하기에 충분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삼성중공업이 해양플랜트 분야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유가 회복과 함께 해양플랜트 수주 모멘텀(상승요인)이 확대될 수 있을 것이란 예상이다. IBK투자증권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은 전세계 드릴쉽의 66%,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저장하역설비(LNG-FPSO) 전량을 수주하고 있다.

    또한 그는 "삼성중공업이 지난해부터 대형 컨테이너선과 탱커선 중심으로 선별적으로 수주에 나서면서 이후 수익성 둔화 우려를 최소화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오를 건 알았지만 이럴 줄은"…'우주패권 전쟁'에 불기둥 [종목+]

      최근 중국 위성 관련주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미·중 패권전쟁 전장이 인공지능(AI)에서 우주항공 분야로 옮겨가면서 매수세가 집중되고 있다.15일 상하이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중국 위성 제조업체 ...

    2. 2

      '5만원→14만원' 160% 뛰었는데…삼성전자 전망에 '깜짝'

      삼성전자 주가가 단기간 급등하면서 ‘언제까지 오를 수 있느냐’가 투자자들의 최대 관심사로 떠올랐다. 14일 종가 기준 삼성전자 주가는 1년 전 5만3900원에서 14만300원까지 오르며...

    3. 3

      [마켓PRO] “웨이모에 뒤처져” 평가에도…서학개미, 테슬라 반등에 베팅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투자수익률 상위 1%의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