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다니엘과 오정세의 애정 표현(?)이 화제다.

이들은 지난달 29일 저녁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열린 이선균, 최강희 주연의 영화 '쩨쩨한 로맨스' VIP시사회에 참석했으며 다정하게 손을 잡은 모습이 포착돼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영화 '쩨쩨한 로맨스'는 뒤끝 강한 성인 만화가(이선균 분)와 허세뿐인 섹스 칼럼니스트(최강희 분)의 발칙한 연애담으로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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