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에스티, 자산재평가 차액 353억 발생 입력2010.12.07 09:26 수정2010.12.07 09: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황금에스티는 7일 경기도 안산시 성곡동 일대의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 결과 353억원의 차액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책준형 부동산신탁에 총량 규제 도입…"PF 연쇄 부실 차단" 당국이 부동산신탁사의 토지신탁 리스크 관리 규정을 대폭 강화한다. 수수료가 높아 그간 신탁사들의 주요 먹거리로 통했던 책임준공확약 관리형 토지신탁(책준형 신탁) 관련 건전성 기준을 확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토지신탁... 2 '트럼프 2기' 온다…기업 관세·수입규제 대응 전략은 삼정KPMG는 다음달 5일 국내 기업을 대상 ‘트럼프 2.0 시대 국세·관세·통상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이날 공식 ... 3 작년 글로벌 IT기업 IPO 규모, 전년대비 '반토막'…이유는 지난해 글로벌 정보기술(IT) 분야 기업의 기업공개(IPO) 규모가 전년대비 59%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글로벌 IPO 시장은 지난해에 비해 활기를 띨 것이란 전망도 나왔다. 20일 삼일PwC는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