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사장 이휴원)는 고객 사은 행사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트위터에 남긴 사연을 신문광고 등에 실어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음 속에 담아 두었던 감사의 인사나 내년에 꼭 이루고 싶은 소망 등을 신한금융투자 트위터(http://twitter.com/shinhan_twit) 팔로윙을 한 뒤 140자 이내로 작성하면, 20명이 선정돼 오는 27일부터 내년 1월 7일까지 돌출광고 형태로 주요 일간지와 무가지에 실리게 된다. 사연 접수는 오는 12일까지 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www.goodi.com)나 페이스북(www.facebook.com/shinhanpage), 또는 트위터(http://twitter.com/shihhan_twi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