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런이 인수의향서의 접수를 받는다는 소식에 매각 기대감이 커지면서 상한가를 기록했다.

7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셀런은 전날보다 60원(14.96%) 뛴 461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런은 관리종목으로 지정돼 있어 30분마다 거래가 이뤄진다.

셀런은 전날 장후에 M&A주간사인 삼정 KPMG가 오는 23일 오후 3시까지 인수의향서를 접수할 계획이라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