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개콘' 이동윤, 양악수술 후 '제2전성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KBS2 '개그콘서트'의 '뮤지컬' 코너로 인기몰이한 이동윤이 뮤지컬 배우의 꿈을 이루게 됐다.

    이동윤은 3개월 전 양악수술을 받고 뮤지컬 '온에어 라이브'에 출연하고 있다. 이동윤은 그 동안 3급 부정교합으로 악관절이 심해 음식물을 제대로 씹지 못했다.

    이동윤은 "자장면을 먹을 때 단무지 한 번 제대로 씹어 먹어보는 게 소원이었다"며 "양악수술 후 교정을 시작, 건강한 외모를 가질 수 있게 됐다"는 소감을 밝혔다.

    또 "수술 후 3달이 지났다. 뮤지컬 연습도 하고, '개콘' 아이디어도 짜고 있다"며 "본집인 '개콘'으로 빨리 돌아가고 싶다"며 '개그콘서트' 복귀를 희망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추영우 '미스캐스팅' 우려 딛고 증명…'오세이사' 손익분기점 돌파

      "10kg 가까이 체중을 감량했는데도 건강해 보인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어요. 심장이 너무 잘 뛸 것 같다는 말도 있었죠.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결과적으로는 아픈 연기를 하는 것보다 상대에 대한 감정에 집중했습니다."배우 추영우는 최근 인터뷰에서 자신을 둘러싼 캐스팅 논란을 이렇게 돌아봤다. 그가 출연한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이치조 미사키의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일본에서 먼저 영화화되며 큰 반향을 일으킨 이야기로, 국내 개봉 전부터 주목을 받았다.추영우가 맡은 재원은 원작에서 심장병을 앓는 시한부 인물이다. 건강미 넘치는 추영우의 기존 인상 탓에 개봉 전에는 "미스 캐스팅 아니냐"는 우려도 적지 않았다. 그러나 그는 외형적 설정을 넘어 감정의 결을 세밀하게 쌓아 올리는 연기로 이러한 시선을 정면 돌파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그 성과는 흥행으로 이어졌다. 전 세계에서 130만 부 이상 판매된 이치조 미사키의 소설을 영화화한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개봉 17일째인 1월 9일 누적 관객 수 72만 명을 넘기며 손익분기점을 돌파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기준으로 2026년 개봉 한국 영화 가운데 가장 먼저 손익분기점을 넘긴 작품이다.영화는 개봉 이후에도 꾸준한 관객 증가세를 보이며 조만간 80만 관객 돌파를 바라보고 있다. '만약에 우리'와 함께 새해 극장가에서 한국 영화 쌍끌이 흥행을 이끌며, 한동안 주춤했던 로맨스·멜로 장르의 존재감을 다시 부각시키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10대 관객층의 지지가 두드러지며 겨울방학 시즌 흥행을 견인하

    2. 2

      태연, SM과 재계약…'19년 동행' 이어간다 [공식]

      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SM엔터테인먼트와 19년 동행을 이어간다.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소중한 아티스트 태연과 오랜 시간 쌓아온 신뢰와 유대감을 기반으로 또 한 번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태연이 글로벌한 아티스트로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9일 밝혔다.태연은 2007년 'K팝 레전드'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로 데뷔했다. 2015년부터는 솔로로 나서 독보적 보컬리스트로 사랑받고 있다. 이러한 19년간의 여정을 지원하고 동행해 온 SM과 재계약을 체결하며 깊은 신뢰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그간 태연은 '아이(I)', '와이(Why)', '사계', '불티', '아이앤비유(INVU)', '투엑스(To. X)' 등 다양한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음원·음반 모두 히트 행진을 펼쳤다. 최근에는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아 첫 컴필레이션 앨범 '파노라마 : 더 베스트 오브 태연(Panorama : The Best of TAEYEON)'을 선보이고 그간의 음악 여정을 뜻깊게 기념해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케 했다.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3. 3

      스크린수 적어도 통했다…나비족 꺾은 구교환·문가영

      배우 구교환, 문가영 주연의 영화 '만약에 우리'가 흥행 역주행에 성공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이틀째 지켰다. 개봉 일주일 만에 할리우드 대작 '아바타: 불과 재'를 제치고 1위에 오른 데 이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만약에 우리'는 지난 8일 하루 동안 관객 5만8278명을 동원해 전체 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70만6150명으로 집계됐다.상영 여건을 고려하면 성과는 더욱 두드러진다. '만약에 우리'는 이날 기준 전국 981개 스크린에서 상영됐지만, '아바타: 불과 재'는 1507개 스크린을 확보했다. 상영 횟수 역시 약 1000회 이상 차이가 났음에도 평일 이틀간 관객 동원에서는 '만약에 우리'가 앞섰다.지난해 12월 31일 개봉한 '만약에 우리'는 문가영과 구교환이 주연을 맡은 멜로 영화다. 장편 데뷔작 '82년생 김지영'(2019)으로 367만 관객을 모으며 한국 영화계에 강렬한 첫발을 내디딘 김도영 감독이 연출했다.영화는 고향으로 향하는 고속버스에서 우연히 나란히 앉게 된 은호(구교환)와 정원(문가영)이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했다가, 현실의 벽 앞에서 각자의 길을 선택한 뒤 10년 만에 다시 재회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개봉 초반에는 상위권에 머물렀으나, 관객들의 입소문이 퍼지며 개봉 7일 만에 정상에 올랐다.같은 날 '아바타: 불과 재'는 관객 4만7529명을 모으며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576만3389명이다. '주토피아2'는 2만2400명이 관람해 3위에 올랐으며, 누적 관객 수는 818만여 명으로 집계됐다.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