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열차도 이젠 분실 도난 위험이 없는 온라인 e-티켓으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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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독일철도청과 업무를 시작한지 5년이 된 월드레일에서는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유럽열차 예약 온라인 이티켓 시대를 열었다. 지난 11월초 5주년 기념행사와 함께 독일에서 방한한 앨런 뷔센베르크(alan wissenberg)의 온라인 예약발권 교육과 함께 한국에서도 본격적으로 유럽열차에 대한 이티켓 발권이 가능하게 되었다
월드레일에서 예약발권하는 이티켓은 기존의 실물종이티켓과 달리 탑승자 본인의 신용카드로만 결제 및 본인확인이 가능하므로 제 3자가 대신 이용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분실하더라도 다시 프린트해서 이용하면 되므로 전혀 분실이나 도난에 대한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이티켓의 사용방법은 이메일을 프린트하면 바코드가 있는데 그것으로 차장은 예약상황을 확인하게 되며 탑승자 본인 확인은 이티켓 결제시 사용한 신용카드와 여권을 보여주면 된다. 그러므로 부모의 이름으로 된 가족카드로는 결제하더라도 본인확인이 불가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이번 월드레일의 유럽열차 이티켓 시스템 도입은 그동안 실물 종이티켓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생겼던 분실사고의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열차 예약발권을 도와줌으로써 그동안 유럽 현지 철도청 사이트에서 직접 예약을 함에 있어 언어의 불편함을 겪었던 여행자들에게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이번 한국 최초 온라인 이티켓 발권과 관련하여 온라인 이티켓을 이용한 고객들이 열차이용후기를 홈페이지에 올리면 발권대행료를 일부 되돌려 주는 월드레일만의 Cashback 서비스도 함께 진행하고 있으므로 유럽열차도 편리하게 이용하고 수수료도 돌려받는 이벤트도 이용해 보기 바란다.
단, 온라인으로 발권된 모든 이티켓은 변경 및 환불이 불가하므로 여정이 확정된 경우에만 이용하는 것이 좋겠다. 현재 월드레일에서는 유럽열차 뿐만 아니라 미국열차 암트랙의 경우 100% 온라인 이티켓을 발권하고 있으며 미국 철도청 사이트보다 더 저렴하게 한국에서 판매하고 있다.
이벤트 진행 www.worldrail.co.kr
대표전화 1644-5453
이메일 worldrail@gmail.com
월드레일에서 예약발권하는 이티켓은 기존의 실물종이티켓과 달리 탑승자 본인의 신용카드로만 결제 및 본인확인이 가능하므로 제 3자가 대신 이용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분실하더라도 다시 프린트해서 이용하면 되므로 전혀 분실이나 도난에 대한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이티켓의 사용방법은 이메일을 프린트하면 바코드가 있는데 그것으로 차장은 예약상황을 확인하게 되며 탑승자 본인 확인은 이티켓 결제시 사용한 신용카드와 여권을 보여주면 된다. 그러므로 부모의 이름으로 된 가족카드로는 결제하더라도 본인확인이 불가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이번 월드레일의 유럽열차 이티켓 시스템 도입은 그동안 실물 종이티켓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생겼던 분실사고의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열차 예약발권을 도와줌으로써 그동안 유럽 현지 철도청 사이트에서 직접 예약을 함에 있어 언어의 불편함을 겪었던 여행자들에게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이번 한국 최초 온라인 이티켓 발권과 관련하여 온라인 이티켓을 이용한 고객들이 열차이용후기를 홈페이지에 올리면 발권대행료를 일부 되돌려 주는 월드레일만의 Cashback 서비스도 함께 진행하고 있으므로 유럽열차도 편리하게 이용하고 수수료도 돌려받는 이벤트도 이용해 보기 바란다.
단, 온라인으로 발권된 모든 이티켓은 변경 및 환불이 불가하므로 여정이 확정된 경우에만 이용하는 것이 좋겠다. 현재 월드레일에서는 유럽열차 뿐만 아니라 미국열차 암트랙의 경우 100% 온라인 이티켓을 발권하고 있으며 미국 철도청 사이트보다 더 저렴하게 한국에서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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