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객들이 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디자인코리아 2010'에 출품된 현대자동차의 미래형 자동차 디자인을 살펴포보 있다. 이 전시회는 오는 12일까지 열린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