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수 신부 등 3명 ‘자랑스런 서강인' 입력2010.12.07 17:47 수정2010.12.08 05:5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서강대 총동문회(회장 김호연)는 7일 '2010 자랑스러운 서강인상' 수상자로 박문수 예수회 신부,송창의 CJ미디어 제작본부장,나소열 충남 서천군수 등 3명을 선정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둔기로 폭행당하던 30대…BMW '자동 구조 신고'가 살렸다 2 "탄핵은 북한의 지령"…사랑제일교회 특임전도사 윤모씨 구속 3 '서부지법 난동' 두 번째 특임전도사 구속 "증거인멸·도망 염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