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수 신부 등 3명 ‘자랑스런 서강인' 입력2010.12.07 17:47 수정2010.12.08 05: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강대 총동문회(회장 김호연)는 7일 '2010 자랑스러운 서강인상' 수상자로 박문수 예수회 신부,송창의 CJ미디어 제작본부장,나소열 충남 서천군수 등 3명을 선정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성훈 경호차장 3차 출석 불응…경찰, 체포 수순 밟나 경찰이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사진)의 신병 확보에 나설 전망이다. 윤석열 대통령 체포 시도를 방해한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를 받는 김 차장은 경찰 국가수사본부에 출석하라는 경찰의 세 번째 요구에... 2 '양진호 공익신고자' 해고한 전직 대표…대법서 징역형 집유 직원 불법 도청, 갑질 폭행 등 양진호 전 한국미래기술 회장의 불법 행위를 폭로한 공익신고자를 해고한 회사 전직 대표에게 징역형 집행유예가 확정됐다.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지난해 12월12일 공익신고자 ... 3 "알바 더 해야겠네"…전국 대학 13곳 등록금 인상 검토 전국 대학에서 학부 등록금을 인상하려는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정부가 등록금 동결을 유도하기 위해 채찍과 당근을 모두 내놨지만, 아랑곳하지 않는 모습이다12일 대학알리미에 따르면 전국 199개 대학(사이버대학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