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오른쪽)과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가운데), 마에하라 세이지 일본 외무상이 6일(현지시간) 워싱턴 국무부 청사에서 회담을 가진 후 대북 공조 방침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워싱턴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