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은 7일 서울 세종로 본사에서 장애인 사이클 · 볼링 국가대표 선수단에 사이클 바퀴와 볼링공 등 1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김상항 삼성생명 자산운영부문 사장(왼쪽)이 국가대표선수와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삼성생명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