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속보]2012학년도 제1기 법학전문대학원생에 대해서는 변호사시험 합격률이 입학 정원의 75% 이상으로 정해졌다.

변호사시험관리위원회는 12일 2차 회의를 개최해 변호사시험 운영방향 등에 대해 심의하고 이를 법무부장관에게 건의했다.위원회는 2013년 이후 변호사시험 합격자 수를 결정하는 방법은 추후 논의하기로 했다.

이고운 기자 cc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