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부산 강서신도시 추진 5년 만에 무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부산시 대저동 강서신도시 개발사업이 LH(한국토지주택공사)의 재정난으로 사실상 무산됐다. 개발 사업이 추진된 지 5년 만이다.

    LH는 "강서신도시 사업에 필요한 2조원이 넘는 자금을 투입할 여건이 되지 못한다"고 사업 철회 입장을 7일 밝혔다.

    LH는 강서신도시 사업을 추진하면 기존 택지개발사업 환지방식으로는 1조원,도시개발사업 방식으로 녹지율(15.5%)을 최대한 줄여도 4607억원의 손실이 발생할 것이란 용역 결과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LH 관계자는 "주민 재산권을 고려해 공식적인 결론을 도출할 예정이지만 사실상 지구단위계획을 통한 개발이 현실적인 대안"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강남구청 헐고 1500가구…서울 5만가구 공급

      정부가 서울 강남의 알짜 부지로 꼽히는 삼성동 강남구청 자리에 대규모 주택 공급을 추진한다. 지난해 잇따른 대책에도 집값 상승세가 꺾이지 않자 용산 국제업무지구와 송파구 내 학교 부지 등 핵심지에 5만여 가구를 공급...

    2. 2

      "정말 그 노른자 땅까지?"…정부 '승부수'에 예비 집주인 '들썩'

      정부가 서울 강남의 알짜 부지로 꼽히는 삼성동 강남구청 자리에 대규모 주택 공급을 추진한다. 지난해 잇따른 대책에도 집값 상승세가 꺾이지 않자 용산 국제업무지구와 송파구 내 학교 부지 등 핵심지에 5만여 가구를 공급...

    3. 3

      '공급과잉' 지식산업센터, 오피스텔로 용도 전환한다

      이번 공급대책에는 오피스텔과 도시형 생활주택 등 준주택 활성화 방안도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상가와 지식산업센터 등 공실이 많은 비주거 시설을 오피스텔 등으로 쉽게 용도 전환할 수 있도록 규제 완화도 추진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