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투자자인 김상호씨와 특수관계인은 KJ프리텍 주식 13만4000주(지분 2.18%)를 장내 매수해 보유지분율이 종전 21.62%에서 23.80%로 높아졌다고 8일 공시했다. 김씨는 단순투자 목적으로 지분을 추가 취득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