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측은 "이번 발명품 기존의 당뇨병치료제와 비교해 혈당강하작용효과와 중성지질강하 작용 효과가 우수하다"고 밝혔다.
또 "본 발명과 관련한 새로운 당뇨병치료제CKD-501은 2013년 국내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신약 허가를 받기 위해 지난해 8월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임상3상 IND를 획득했고 같은 해 10월에 임상 3상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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