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은 중국 상하이 내 화장품 방문판매사업 허가를 취득했다고 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국내 화장품 업체 최초로 중국 상하이 방문판매사업에 관한 허가를 취득했고, 이후 다른 지역도 허가를 취득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