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MBA 교우상 오경수·심상돈씨 입력2010.12.08 17:12 수정2010.12.09 06: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MBA) 교우회(회장 차문현)는 오경수 롯데정보통신 대표이사와 심상돈 스타키코리아 대표이사에게 '2010 자랑스러운 MBA 교우상'을 수여한다고 8일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회의원 끌어내라' 증언에 언성 높인 尹측…"탄핵 공작"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이 "국회의원을 끌어내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증언하자 윤석열 대통령 측이 강력하게 반발하는 모습이 탄핵심판 내내 이어졌다. 윤 대통령은 직접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과 곽 전 ... 2 이륙 직전 항공기 '비상구' 건드린 승객…1시간 지연 출발 제주공항에서 이륙 직전 항공기의 비상구 커버를 건드린 승객 때문에 출발이 지연되는 소동이 벌어졌다.6일 제주공항경찰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20분 제주에서 김포로 가는 대한항공 KE1326편 항공기 내에서 탑승객... 3 김하연 "16조원 기부시장 판 확 바꿔볼게요" “국내 기부 시장은 연 16조원 규모지만 대부분 오프라인에서 이뤄집니다.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기부하면 인건비 등 운영비를 줄여 수혜자에게 돌아가는 실제 기부금이 늘어나고, 기업은 더 큰 홍보 효과를 거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