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속보] 우정권 단국대 미디어콘텐츠연구원 스토리텔링연구센터장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9일 서울 상암동 DMC 첨단산업센터에서 ‘3D입체 영상과 스토리텔링’을 주제로 워크숍을 열었다.‘캐리비안의 해적‘ ‘아바타’ 등 할리우드 3D 블록버스터를 직접 제작한 케이스 콜리아 3D필름 대표가 기조 강연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