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엔터테인먼트는 9일 3D콘텐츠 제작업체인 빅아이엔터테인먼트 주식 1만8000주(지분 60%)를 9000만원에 현금취득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신규법인 설립을 통한 사업 다각화가 목적"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