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씨코리아는 9일 신한카드와 29억300만원 규모의 공카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9.22%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2년 11월30일까지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