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아알미늄은 9일 토지 자산재평가 결과, 재평가차액이 361억4200만원 상당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자산총액대비 27.77%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