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디지탈아리아, 강세…"스마트기기 성장 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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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탈아리아 주가가 나흘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0일 오전 9시16분 현재 디지탈아리아는 전날 대비 150원(1.17%) 오른 1만2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디지탈아리아에 대해 "국내 독보적인 임베디드 GUI(Graphic User Interface) 솔루션 보유 기업"이라며 "LG전자, 샤프, NEC 등 고객의 다변화로 매출 안정성이 강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증권사는 고해상도의 화면상에서 빠르고 안정적으로 그래픽을 구현하는 기술이 스마트기기의 경쟁력을 가르는 핵심요소가 되고 있는 점이 긍정적인 요소라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10일 오전 9시16분 현재 디지탈아리아는 전날 대비 150원(1.17%) 오른 1만2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디지탈아리아에 대해 "국내 독보적인 임베디드 GUI(Graphic User Interface) 솔루션 보유 기업"이라며 "LG전자, 샤프, NEC 등 고객의 다변화로 매출 안정성이 강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증권사는 고해상도의 화면상에서 빠르고 안정적으로 그래픽을 구현하는 기술이 스마트기기의 경쟁력을 가르는 핵심요소가 되고 있는 점이 긍정적인 요소라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