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 타카라토미와 비즈니스 관계강화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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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대표 최신규)은 일본 완구기업 타카라토미(대표 토미야마 칸타로)와 사업협력관계를 보다 강화하는 것과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각사는 양해각서 체결즉시 파트너십 관계를 논의하며 2011년 3월 31일까지 완결키로 하고 2011년 4월 1일부터 전격 시행키로 했다.
손오공은 ‘토미카 시리즈’, ‘제니’, ‘리카’, ‘초로큐’ 등 타카라토미가 취급하는 모든 완구제품을 독점 유통 판매하게 됨으로써 연간 150억원 이상의 추가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이에 각사는 양해각서 체결즉시 파트너십 관계를 논의하며 2011년 3월 31일까지 완결키로 하고 2011년 4월 1일부터 전격 시행키로 했다.
손오공은 ‘토미카 시리즈’, ‘제니’, ‘리카’, ‘초로큐’ 등 타카라토미가 취급하는 모든 완구제품을 독점 유통 판매하게 됨으로써 연간 150억원 이상의 추가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