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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파·강동·과천 재건축 훈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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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송파구와 강동구, 경기 과천시의 재건축 아파트값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닥터아파트는 "수도권 아파트값이 지난달 12일부터 한달간 소폭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이번주는 특히 송파 0.68%, 강동 0.36%, 과천 0.17%로 재건축 아파트값 상승세가 두드러졌다"고 밝혔습니다. 송파구는 제2롯데월드, 잠실유도정비구역 개발안 발표 기대감, 잠실 주공5단지 등의 재건축 훈풍이 신천동 일대로도 퍼지는 모습입니다. 강동구는 고덕주공2단지와 3단지가 건축심의를 통과하는 등 사업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기대되자 매도자들이 매물을 회수하거나 호가를 올리고 있습니다. 과천시는 강남 재건축 훈풍과 과천 재건축 사업추진 기대감이 맞물려 2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안태훈기자 th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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