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양건영, 김성균 회장이 지분 2.55% 축소 입력2010.12.10 14:07 수정2010.12.10 14:0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김성균 범양건영 회장은 10일 범양건영 주식 28만9733(지분 2.55%)를 장내에서 매도해 보유 주식이 50만9611주(4.47%)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LG에너지솔루션, 8000억 규모 회사채 발행 2 관세전쟁 부메랑 맞은 애플·엔비디아 3 'AI 수혜' 팰런티어 깜짝 실적…1년새 배 뛰고도 더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