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이엠티는 10일 계열사인 SAMT 홍콩법인이 신한은행 홍콩지점 외 4곳에서 빌린 879억7009만원의 채무를 인수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