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위(21ㆍ나이키골프)가 10일 두바이의 에미리트GC(파72)에서 열린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 ‘오메가 두바이 레이디스 마스터스’ 3라운드에서 샷을 한 뒤볼을 바라보고 있다. 미셸 위는 3라운드 합계 이븐파 216타로 공동 17위에 머물렀다.

/두바이(아랍에미리트)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