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자동차 임직원들이 설립한 사회복지법인 한마음재단이 지난 9일 인천지역 복지시설 어린이들을 부평 본사 홍보관으로 초청,크리스마스 파티를 열었다. 산타클로스 옷을 입은 마이크 아카몬 사장(왼쪽)이 어린이에게 사탕을 나눠주고 있다.



/GM대우자동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