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베가’, 정우성-차승원 화보 담은 어플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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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www.isky.co.kr, 대표이사 부회장 박병엽)가 최근 스타일리시한 스마트폰‘베가(Vega, 모델명 IM-A650S)’와 광고 모델 ‘정우성’,‘차승원’이 함께 어우러진 명품 화보 어플리케이션‘Vega Album’을 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베가’ 어플에 담긴 이번 화보는 ‘베가’ TV 광고가 촬영된 이탈리아에서 동시에 이루어진 프로젝트로 고풍스런 건축물을 배경으로 광고 모델인 정우성과 차승원의 매력적인 모습을 담았다. 특히, 모든 화보에는 ‘남성의 수트’에서 모티브를 얻어 제작된 스마트폰 ‘베가’가 함께 등장해 패션 아이템으로도 손색없는‘베가’만의 스타일리시함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이번 화보는 ‘정우성, 신의 질투를 부르다’와 ‘차승원, 신의 비극을 부르다’ 두 편으로 제작된 ‘베가’광고와 동일하게 두 사람이 각각 다른 주제로 차별화된 매력을 담았다.
이번 ‘베가’ 어플은 정우성, 차승원의 명품 화보를 스마트폰 속에서 감상하는 것 이외에도 화보를 배경화면으로 저장하거나, 메일이나 MMS, 트위터를 통해 공유할 수도 있다.
현재 ‘베가’ 어플은 스카이 스테이션(SKY station)에서 다운받아 사용 가능하다.
한편, 스카이는 ‘베가’의 광고 모델인 정우성과 차승원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 ‘아테나;전쟁의 여신’과의 제휴를 통해 드라마 주인공들이 자연스럽게 제품을 사용하는 모습을 노출시키는 등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스카이 국내마케팅실장 이용준 상무는 “스카이 ‘베가’는 ‘남성의 수트’에서 모티브를 얻어 제작 된 만큼 깔끔한 수트와 잘 어울리는 스타일리시한 스마트폰이다”라며 “이번에 광고 모델 정우성, 차승원과 이탈리아에서 촬영한 명품 화보를 통해 스카이만의 디자인 미학이 담긴 ‘베가’의 스타일이 스마트폰 이용자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