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프리시젼, 30억 제3자배정 유증 결정 입력2010.12.10 16:19 수정2010.12.10 16:1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유비프리시젼은 10일 운영자금 29억9900만원을 마련하기 위해 NCB네트웍스를 대상으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주의 발행가액은 1주당 1035원이며,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내년 1월 14일이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꽁꽁 언 소비심리에 통상임금 판결까지…유통기업 4분기 '암울' 2 中 딥시크 충격 묵직하다… 젠슨황 자산 하루새 29조 증발 3 만타 네버스탑…"패스트 파이널리티로 글로벌 채택 가속화" [코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