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장진이 코리아그라비아를 선보이며 뇌쇄적인 모습을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170cm의 키에 49kg, 34-24-35의 환상적인 몸매를 자랑하는 모델 장진은 모델 활동뿐만 아니라 대학원 공연기획 석사 과정을 밟고 있는 엘리트 모델 출신이라 더욱 이목을 끈다.

또한 이번 화보의 컨셉트는 '도도한 시크걸' 로 그녀의 일상을 화보 스토리로 표현했다.

관계자는 "준비된 의상이 생각보다 노출이 많아 걱정했지만 장진의 뇌쇄적인 매력이 잘 표현돼 만족스럽다"며 화보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모델 장진의 코리아그라비아는 SK텔레콤 무선네이트를 통해 지난 7일부터 공개됐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