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속보]위스키 관련 어플리케이션인 ‘조니워커’가 나왔다.

디아지오코리아는 위스키를 즐길 수 있는 주변 바를 추천해 주는 ‘킵워킹바’ 기능과 위스키를 건배하 듯 스마트폰을 부딪혀 명함을 교환하는 ‘짠’ 기능 등을 갖춘 앱 ‘조니워커’를 출시했다고 13일 발표했다.만 19세 이상 스마트폰 사용자는 앱스토어 또는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김현석 기자 realis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