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플랙스는 13일 경기도 안산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 결과 87억원 상당의 차액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재평가차액의 자산총액대비 비율은 14.72%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