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컵녀' 성남혜, '명풍가슴' 비법 전수…"하루 15분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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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 가슴 'F컵녀' 성남혜가 '15분 사이즈업 운동' 비법을 전격 공개했다.
성남혜는 오는 16일 방송되는 SBS E!TV 철퍼덕 하우스 시즌2 '더 퀸'에 출연, 여성들에게 유용한 명품가슴 만드는 비법을 전수한다.
이날 방송에서 성남혜는 자연산 F컵으로 등장해 출연진들의 부러움과 질투를 한 몸에 받았다.
성남혜는 "국내에 자신에게 맞는 사이즈가 없어 옷핀으로 고정한다"고 밝혔다. 이날 그녀는 현장에서 눈을 의심하게 만드는 빅사이즈 F컵 브래이지어를 공개하며 사이즈를 입증했다.
또한 그녀는 최근 일본에서 배워왔다는 '3년이면 3사이즈 업'시키는 운동을 전수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성남혜는 "이 운동을 '하루 15분'만 투자하면 된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MC들은 '꿈의 사이즈를 위해 운동을 따라하느라 진땀을 뺏다는 후문이다.
한편, 철퍼덕하우스 2 '더 퀸' 성남혜의 15분 사이즈업 비법은 오는 16일 밤12시에 방송된다.
한경닷컴 이상미 기자 leesm118@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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