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포춘 일하기 좋은 한국기업] 아트라스비엑스, 토론으로 아이디어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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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라스비엑스는 축전지 전문업체다. 국내 최초로 MF 배터리를 개발한 이후 배터리 내부 전해액이 누수되는 것을 최소화한 제품,합금을 사용한 FFG기술 제품,5종류의 자동차용 제어변식 배터리 등 차세대 배터리 개발에 성공했다.
이 회사는 '정직을 바탕으로 멋과 재미가 있는 일하기 좋은 아트라스비엑스 만들기'를 목표로 세우고 자유로운 토론을 촉진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 결과 4개월 만에 500여개의 제안이 경영진에 쏟아졌다. 경영진은 피드백이 가능한 팀장과 함께 내용을 검토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매월 열리는 '재미삼아리그'는 이 회사만의 독특한 문화다. 옛 추억을 되살리는 훌라후프 돌리기,제기차기,공기놀이 등이 점심시간에 벌어진다.
이 회사는 '정직을 바탕으로 멋과 재미가 있는 일하기 좋은 아트라스비엑스 만들기'를 목표로 세우고 자유로운 토론을 촉진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 결과 4개월 만에 500여개의 제안이 경영진에 쏟아졌다. 경영진은 피드백이 가능한 팀장과 함께 내용을 검토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매월 열리는 '재미삼아리그'는 이 회사만의 독특한 문화다. 옛 추억을 되살리는 훌라후프 돌리기,제기차기,공기놀이 등이 점심시간에 벌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