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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T는 갤럭시탭, KT는 아이패드 전직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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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가 지난 10월말 노사합의를 통해 애플사의 태블릿PC 아이패드를 전 직원에게 지급키로 합의한데 이어 SK텔레콤도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갤럭시탭을 지급한다.

    13일 SK텔레콤에 따르면 최근 노사 합의 과정에서 사측이 노조의 요구 사항을 수용해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급 시기와 방법 등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관계자에 따르면 갤럭시탭은 이번 주말까지 10만대 정도가 개통, 아이패드는 지난달 25일 현재 예약 가입자가 5만5000명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경제팀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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