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올해 상장사 자사주 취득 3배 증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올해 들어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들의 자기주식 취득금액이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9일까지 자기주식의 취득ㆍ처분 등에 관한 공시 현황을 분석한 결과, 취득금액은 모두 1조9천916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319.9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SK C&C가 주가안정과 기업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2천443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하고 현대자동차가 종업원에 2천338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교부하면서 전체 자기주식 취득금액이 대폭 증가했다. 이밖에 SK텔레콤(2천99억원), 기아차(1천622억원), 삼성엔지니어링(1천316억원) 등도 자사주를 대량으로 취득했다. 이 기간 자기주식 처분 금액은 2조7천505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16.89% 줄어 대조를 보였다. 자기주식 취득 회사 수는 지난해 50개사에서 올해 70개사로 40% 증가했고, 처분 회사는 61개사에서 67개사로 9.84% 늘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

    ADVERTISEMENT

    1. 1

      매년 이맘때쯤 주가 '불기둥'…고수들이 꼽은 주목해야 할 종목 [분석+]

      매년 이맘때쯤이면 ‘바이오주의 시간’이 찾아온다. 제약·바이오 섹터 세계 최대 투자 행사인 ‘2026 JP모간헬스케어콘퍼런스(JPMHC)’의 개막을 앞두고 관련...

    2. 2

      "자소서 안 받아요"…'파격 채용' 도입한 뜻밖의 이유 [차은지의 에어톡]

      충북 청주를 기반으로 한 저비용 항공사(LCC) 에어로케이항공이 올해 업계 최초로 '자기소개서 없는 채용'을 도입했다. 생성형 인공지능(AI)로 작성된 자기소개서 신뢰도에 대한 우려를 감안해 지원자의 ...

    3. 3

      "여보, 15억 서울 집 팔고 이사 가자"…은퇴 앞둔 남편의 '로망' [돈 버는 법 아끼는 법]

       Q. 서울에 거주 중인 50대 부부다. 남편은 1~2년 내 퇴직 예정이고, 아내는 향후 6년 이상 근무할 예정이다. 현재 서울 은평구와 노원구에 각각 아파트 한 채씩 보유하고 있다. 부채는 없다. 아내는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