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공조, 5억 규모 자사주취득 신탁계약 해지 입력2010.12.13 10:03 수정2010.12.13 10:0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삼성공조는 13일 자기주식 보유에 따른 유지비용 절감을 위해 신한은행과 맺은 5억원 규모의 자사주취득 신탁계약을 해지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대통령 탄핵 추진하니…증시, 예상 뒤엎는 결과 나왔다 [양병훈의 해외주식 꿀팁] 2 "펀드매니저보다 낫네"…'올해만 89%' 역대급 수익률 비결 3 12월 셋째 주, 마켓PRO 핫종목·주요 이슈 5분 완벽정리 [위클리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