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58명 직원과 '명예의 전당' 행사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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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은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2010년도 실적 우수직원과 윤리경영상, 칭찬왕 등 58명을 선발해 ‘2010년 SK증권 명예의 전당’행사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수 직원의 성과와 노력에 대한 인정(Recognition)을 통해 직원들의 동기 부여를 진작시키기 위해 계획됐다. 변화와 혁신을 유도해 '강하고 행복한 회사'를 만들기 위한 행사다.
SK증권은 2008년 7월부터 영업 및 업무성과가 우수하고 구성원의 롤모델(Role Model)로서 적합한 직원을 대상으로 매월 1~2명을 선발하여 ‘SK증권 챔피언’을 시상해 오고 있다. 이 밖에도 칭찬하는 문화의 정착을 위해 ‘칭찬왕’과 ‘SKMS실천상’,‘제안왕’, ‘윤리경영상’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이번 행사는 우수 직원의 성과와 노력에 대한 인정(Recognition)을 통해 직원들의 동기 부여를 진작시키기 위해 계획됐다. 변화와 혁신을 유도해 '강하고 행복한 회사'를 만들기 위한 행사다.
SK증권은 2008년 7월부터 영업 및 업무성과가 우수하고 구성원의 롤모델(Role Model)로서 적합한 직원을 대상으로 매월 1~2명을 선발하여 ‘SK증권 챔피언’을 시상해 오고 있다. 이 밖에도 칭찬하는 문화의 정착을 위해 ‘칭찬왕’과 ‘SKMS실천상’,‘제안왕’, ‘윤리경영상’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